[이낙연 누구인가]
이낙연은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제 16 17 18 19 대 국회의원과 제37대 전라남도지사를
역임하였으며 2017년 5월 31일에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로 취임하였습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이며 1979년부터 동아일보 기자로 21년간 재직하였습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발탁으로 고향인 전라남도 함평.영광에서 출마하며 정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제16대부터 19대까지 4선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초선 시절에는 두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했고
2002년 노무현 정부에서도 대변인을 맡았습니다 대변인 시절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문 작성에 참여했고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작성도 맡았습니다
도쿄 특파원 시절 쌓은 인맥을 발판으로 국회 한.일 의원연맹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2014년6월1일부터 2017년 5
월 12일까지 제37대 전라남도지사를 지냈습니다
2017년5월10일 문재인 정부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었고 2017년 5월31일 임명동의안이 가격되어
국무총리에 취임 하였습니다
[당대표 출마 고심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총리가 올해 8월 열리는 당 대표 선거 출마 여부를 놓고 고민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권을 거머쥐면 당내 세력 확장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중적 정치 공세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어 이때문에 이낙연 전 총리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전락을 논의 중인 것을 알려졌습니다
이전총리는 각종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지만,당내 독자적 세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정치권에서 친문 세력이 차기 대선주자를 만들어 내기 전까지 국민의 관심을 붙잡는 페이스 메이커 가 될수있다는 관축
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당 대표가 된다면 여권 내에 이른바 이낙연 계보를 만들수 있어 현재 이 전 총리가 후원 회장을 맡은 여장 당선자
22명에 이릅니다.당 대표로 확실한 리더쉽을 보이고 장악력을 높인다면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습니
다. 문재인 대통령도 2015년 당대표를 맡아 2016년 총선 승리를 이끌었고 2017년 대선에 도전해 당선됐습니다
[이낙연 관련주 테마주 총정리]
남선알미늄-이낙연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가 대표인 삼환기업에 속해있는SM그룹의 계열사
티케이케미칼 - 이낙연 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가 대표인 삼환기업이 속해있는 SM그룹 계열사
이월드 - 이낙연 총리와 광주제일고 동문
남화산업- 이총리의 지역구에 위치
다스코 - 아낙연 도지사시절 이낙연 전남체육회 회장 한상원대표이사 전남 체육회 부회장, 다스코사장 광주제일고 동문
국영지앤엠- 대표이사 서울대 총동문 부회장이면서 동아일보에서 근무
범양건영 - 대표이사 서울대 동문
우원개발 - 김기영 대표이사 서울대동문 안왕선 사외이사 광주일고동문
서원 - 이희범 서울대 총동창회장 노무현 대통령시절산자부 장관역임
HSD엔진 - 이낙연 동생 이계연 사외이사 재직중
남성 - 윤봉수 대표가 서울법대
한창 - 최승환대표가 서울법대
사조씨푸드 - 사조씨푸드 전김정수 대표 광주제일고 이낙연 52년생 광주제일고 친구